[주연] 아. 작성자 kokids ( 1999-04-05 20:16:00 Hit: 167 Vote: 1 ) 해마다 늦봄이나 초여름이 되면, 난 바람이 나는 갑다. 왜이렇게 어디로 떠나고 싶은 거지. 쩝쩝. 섬에두 가고 싶고... 바다도 가고 싶고... 좀 자유롭게, 조용하게, 해가 질 무렵 해변을 맨발로 걷는 상상을 해. 그리 춥지도, 그리 덥지도 않은 그 시절. 96년 여름에 그 섬을 걸을 때의 그리움... -- Chu-yeon 본문 내용은 9,4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7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7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 17269 [쇼팽] 이젠 진짜 널 잊을께.. chopin9 1999/01/03167 17268 [롼 ★] 판자집. elf3 1999/01/07167 17267 내가 뭘 알겠냐만은.. vigil 1999/03/02167 17266 [지니] 욕 mooa진 1999/03/05167 17265 [사탕] 흠..그러게말야. 파랑사탕 1999/03/19167 17264 [롼 ★] elf3 1999/03/20167 17263 [롼 ★] 바람을 느끼며. elf3 1999/03/21167 17262 [주연] 아. kokids 1999/04/05167 17261 Re: ... kokids 1999/04/16167 17260 [깡총~] '무라카미'의 글 깡총깡총 1999/04/19167 17259 [롼 ★] 좋은 아침이야.. elf3 1999/04/25167 17258 [롼 ★] 바이러스2 elf3 1999/04/29167 17257 [롼 ★] 3학기제 도입이라. elf3 1999/05/01167 17256 [svn] mybox.. aram3 1999/05/22167 17255 (둥이) 정모 갔다온후... 뿌아종7 1999/05/23167 17254 [지니] 인영....희진...... mooa진 1999/06/01167 17253 [주연] 하루를 정리하며. kokids 1999/06/06167 17252 [Q] 진호야..-_-; ara777 1999/06/10167 17251 [돌삐] 문듯 과거의 글을 보다보니 dolpi96 1999/06/21167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