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두려움... 작성자 파랑사탕 ( 1999-03-23 03:14:00 Hit: 203 Vote: 1 ) 남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 꺼린다면 그리고 남의이목이 두렵다면 그것은 자신의 부족이리라. 자신이 믿고있는 진리와 사상속에 확고한 자신의 철학이 스며있다면 이는 얼마나 든든한 무기인가. 설령 그들모두가 나를 비난한다 하여도 내안에 내가 믿는 절대적인 주관이 살아있다면 그 '떳떳함' 으로 웃으며 맛서리라. 노력해야겠군. --; 본문 내용은 9,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532 [깡총~] 사랑의 노래 깡총깡총 1999/03/23188 22531 [깡총~] 사랑의 메세지 깡총깡총 1999/03/23156 22530 [지니] 번개가...있군 mooa진 1999/03/23185 22529 [돌삐] 밥태웠당 dolpi96 1999/03/23187 22528 [롼 ★] 오늘 벙개에... elf3 1999/03/23163 22527 (아처) 단란주점 웨이터가 되어본 후... achor 1999/03/23262 22526 [사탕] 두려움... 파랑사탕 1999/03/23203 22525 [주연] 음. (2) kokids 1999/03/22158 22524 [두목★] 엠티벙개 확정판. elf3 1999/03/22206 22523 [생각] 바람을 느끼며? 딴생각 1999/03/22166 22522 [돌삐] 강남 번개 ? dolpi96 1999/03/22164 22521 [돌삐] 일찍 일어 났건만 dolpi96 1999/03/22160 22520 [돌삐] 맞아 죽을 각오.... dolpi96 1999/03/22168 22519 (아처) 문화일기 134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 achor 1999/03/21166 22518 (아처) 문화일기 133 BOOGIE NIGHTS achor 1999/03/21203 22517 [롼 ★] 결혼. elf3 1999/03/21153 22516 [롼 ★] 바람을 느끼며. elf3 1999/03/21167 22515 [롼 ★] [단란주점 웨이터인 대학생] elf3 1999/03/21169 22514 (아처) 나 해내고 말았어. ^^* achor 1999/03/2120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