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결혼. 작성자 elf3 ( 1999-03-21 21:42:00 Hit: 153 Vote: 1 ) 사촌오빠가 결혼을 했다. 별로 나이가 많지 않다...나보다 한 2~3살 정도 많은데.. 고로 신부의 나이는 나랑 엇비슷. 눈물을 보이는 신부를 보면서....정말 저 자리에 서면 눈물이 흐를까? 라는 생각을 했다.....울 언니도 결혼식날 눈물을 흘렸었다... 결혼이라는 것이...기뻐서 눈물이 흐르는걸까? 아니면..어떤 생각으로 눈물이 흐르는걸까.. 나도 언젠가 그 기분을 느끼겠지? --; 쩝./ 본문 내용은 9,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532 [깡총~] 사랑의 노래 깡총깡총 1999/03/23188 22531 [깡총~] 사랑의 메세지 깡총깡총 1999/03/23156 22530 [지니] 번개가...있군 mooa진 1999/03/23185 22529 [돌삐] 밥태웠당 dolpi96 1999/03/23187 22528 [롼 ★] 오늘 벙개에... elf3 1999/03/23163 22527 (아처) 단란주점 웨이터가 되어본 후... achor 1999/03/23262 22526 [사탕] 두려움... 파랑사탕 1999/03/23203 22525 [주연] 음. (2) kokids 1999/03/22158 22524 [두목★] 엠티벙개 확정판. elf3 1999/03/22206 22523 [생각] 바람을 느끼며? 딴생각 1999/03/22166 22522 [돌삐] 강남 번개 ? dolpi96 1999/03/22164 22521 [돌삐] 일찍 일어 났건만 dolpi96 1999/03/22160 22520 [돌삐] 맞아 죽을 각오.... dolpi96 1999/03/22168 22519 (아처) 문화일기 134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 achor 1999/03/21166 22518 (아처) 문화일기 133 BOOGIE NIGHTS achor 1999/03/21203 22517 [롼 ★] 결혼. elf3 1999/03/21153 22516 [롼 ★] 바람을 느끼며. elf3 1999/03/21167 22515 [롼 ★] [단란주점 웨이터인 대학생] elf3 1999/03/21169 22514 (아처) 나 해내고 말았어. ^^* achor 1999/03/2120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