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3월 14일 작성자 elf3 ( 1999-03-14 23:04:00 Hit: 156 Vote: 3 ) 조카의 돌잔치 어제 난 언니네 집으로 갔구... 8시쯤 일어나서 조카랑 놀구...그러다가 돌 파리~에 갔지.. 올림피아 호텔..거기서 좀 놀다가 사진찍고...역시 썰렁해..--; 조카가 연필을 무데기로 집었다...허허...(다들 연필을 집는다는군..쿠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어색한 인사... 특히 사돈들과의 어색함은...쩝..이다. 파리(?)가 끝나고...언니네 집에 갔다가...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그냥 옆에 있음으로써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건...좋은거 같다...^^ 본문 내용은 9,5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8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5277 25610 [실세twelve] 재웅건과 회원가입에 대하여... asdf2 1996/07/101575 25609 [필승]to.윤경 이오십 1996/07/101572 25608 [필승]이거 user가 안되니... 이오십 1996/07/131574 25607 체... 그런 게 어디써.. kokids 1996/07/151574 25606 (아처) 스쿼시 achor 1996/07/151571 25605 어제 있었던일.. lhyoki 1996/07/161571 25604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76 25603 [eve] 어제의 번개는 .. 아기사과 1996/07/181572 25602 (아처) 우편물 achor 1996/07/181572 25601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72 25600 간만에 들려보구... 맑은햇빛 1996/07/181576 25599 [재성] 폭탄 칼사사가 서서히.. 오직너를 1996/07/191573 25598 주여니는 이제 돈 안쓸거임. kokids 1996/07/201571 25597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72 25596 [재성] 내 신상 명세서. 오직너를 1996/07/221571 25595 (아처) 적용 achor 1996/07/231577 25594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76 25593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76 25592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78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