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WHITE DAY 2 작성자 achor ( 1999-03-14 13:02:00 Hit: 186 Vote: 3 ) 1900년대의 마지막 WHITE DAY. 동경하는 80년대의 감수성. MYBOX. Radio에서 흘러나오는 옛 음악소리. SevenStars. 세상에서 사라져버린 나오코. "우린 WHITE DAY 인연이 없어." 영원은 없다는 절규. 거봐,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있잖아. 우린 하루하루 죽어가는 거야. 1999년 WHITE DAY, 하이얀 솜사탕 같은 느낌보다는 누렇게 빛이 바랜 신문지가 떠올라. 쓸쓸한 야경과 시간을 초월한 사랑, 왠지 홍콩 멜로 영화를 보고픈 WHITE DAY야. 그런 WHITE DAY... 1900년대의 마지막 WHITE DAY...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4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2437 [황금깃발] 엄정화 섹스 비디오 사건! 깡총깡총 1999/03/15210 22436 [황금깃발] 엠티가?? 깡총깡총 1999/03/15211 22435 [돌삐] 화이트데이 번개..냠 dolpi96 1999/03/15162 22434 [롼 ★] 3월 14일 elf3 1999/03/14152 22433 [지니] 사탕을 받구.... 오만객기 1999/03/14162 22432 (아처) WHITE DAY 2 achor 1999/03/14186 22431 다시 시작하려한다... vigil 1999/03/13153 22430 [현주] 푸.. mech75 1999/03/13202 22429 [현주] 인간은 변한다. 나도 변했지. mech75 1999/03/13173 22428 [현주] 왜 사냐고 물으면. mech75 1999/03/13159 22427 [지니] 졸려 mooa진 1999/03/13208 22426 [롼의 엄선글] 애인과 오빠의 차이점 elf3 1999/03/13201 22425 [롼 ★] 날씨 좋다~ elf3 1999/03/13161 22424 [두목★] 인영의 의견에 대해서. elf3 1999/03/13156 22423 [사탕] 타임머신. 파랑사탕 1999/03/12186 22422 [황금깃발] 외모로 보는 학년별 특징 [퍼옴] 깡총깡총 1999/03/12186 22421 [황금깃발] 전공별 술마시기 ?? [퍼옴] 깡총깡총 1999/03/12160 22420 [지니] 연예인과의 채팅기 mooa진 1999/03/12152 22419 [황금깃발] my car~ 족.. --; 깡총깡총 1999/03/12160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