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연예인과의 채팅기 작성자 mooa진 ( 1999-03-12 19:33:00 Hit: 167 Vote: 1 ) 전화가 왔다 6시에 채팅할꺼라구 퇴근도 안하구 들어갔다...... 곧 그가 들어왔다. 방은 곧 아수라 장이 되었다. 타수가 느린 연예인은 짧은 대답위주로 이야기 했고 읽고 있으면서.....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쓸데 없는 질문들이긴 했지만 그가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질문이 많았던것 같은데 막상 닥치니 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생각보단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가 기분이 좋았다고 늙어서도 만나자고 하는 그 말이 오늘의 내 가슴을 적신다 본문 내용은 9,5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307 [노새] 쪼은 시3.. 재가되어 1999/05/111671 25306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5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4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3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302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301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300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299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8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7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6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5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4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3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92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25291 [디니] 돌삐야..질문.. 로딘 2000/04/1916711 25290 (아처) 6월 정모 achor 1996/06/091683 2528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68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