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연예인과의 채팅기

작성자  
   mooa진 ( Hit: 167 Vote: 1 )

전화가 왔다 6시에 채팅할꺼라구

퇴근도 안하구 들어갔다......

곧 그가 들어왔다.

방은 곧 아수라 장이 되었다.

타수가 느린 연예인은 짧은 대답위주로 이야기 했고

읽고 있으면서.....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쓸데 없는 질문들이긴 했지만

그가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질문이

많았던것 같은데

막상 닥치니 하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생각보단 재미있고 즐거웠다

그가 기분이 좋았다고 늙어서도 만나자고 하는 그 말이

오늘의 내 가슴을 적신다


본문 내용은 9,5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7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307    [노새] 쪼은 시3.. 재가되어 1999/05/111671
25306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5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4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3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302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301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300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299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8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7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6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5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4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3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92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25291    [디니] 돌삐야..질문.. 로딘 2000/04/1916711
25290    (아처) 6월 정모 achor 1996/06/091683
2528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68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