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여유. 작성자 elf3 ( 1999-03-05 08:30:00 Hit: 157 Vote: 1 ) 1교시 수업의 휴강으로 인하여..아침에 여유가 생겼다. 글쎄...갑자기 찾아온 널널함을..의미있게 보낼수도 있겠지... 하지만..난..멍하게 이렇게 앉아있다...잠이 들깬 몽롱한 상태로.. 어제밤에 잠자기 전에는 생각했었다... 그냥 똑같이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야겠다구...--; but... 냠...비가내리는듯 하다...(확인하진 못했지만 --;) 뭔가 추적거리는 하루가 되겠지... 본문 내용은 9,5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3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3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56277 24984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83 24983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83 24982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84 24981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81 24980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79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78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77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76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75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74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73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72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71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70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69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68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67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66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86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