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이만 집에 가야겠군 작성자 dolpi96 ( 1999-02-25 20:37:00 Hit: 158 Vote: 2 ) 오늘 왜 일찍 퇴근하냐구 ??????????? (안궁금하면 p) 집에 쌀이 떨어졌지 뭐야 덕분에 수요일만 외식 (점심시간) 하는 날인데 목요일까지 밖에서 먹었다. 비싼 강남 물가를 체감하면서 (6000원..YY) 음.... 그래서 방돌이가 꼭 들어올때 쌀 사오라고 하더군... 아... 그리고 정모때 말야.. 흐흐흐... 역시나 개기는 자에게 복이 있을까 (하지만 이번에는 밤 안센다....... 일요일에도 약속이 있을듯...선배형이 서울 온다는 정보를 입수해서리) 참고로 오늘이 돌삐 월급날이다. YY 그리고 연봉도 몇백 올랐고... 조금 더 넉넉해 져서 말야 다는 힘들고 조촐할때 무언가 될 수도 있겠지 지난번 처럼....... 정모때 보자구 본문 내용은 9,5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3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3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2277 24983 [비회원/JuNo] 으음 아처가 안보이다니.............. teleman7 1996/06/241581 24982 [필승]와! 하루안드로와떠니~~ 이오십 1996/06/241582 24981 [썩문사] 불여우라... lhyoki 1996/06/261584 24980 [EVE] 아처와 저는요~~~~ 아기사과 1996/06/261585 24979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83 24978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83 24977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83 24976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83 24975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84 24974 [EVE] 도배한다구 욕하지 마여..... 아기사과 1996/06/301581 24973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88 24972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87 24971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85 24970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83 24969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1 24968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4967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4966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4965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