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2:30 작성자 dolpi96 ( 1999-02-19 14:17:00 Hit: 168 Vote: 1 ) 음... 부모님의 성화와 울산 친구들을 다 못만난 죄책감(?)에 실장님께 하루더 휴가를 명받고 이렇게 울산에 남아있다. 설 연휴 참 길지.. 지난주 금요일날왔으니 그야말로 일주일이군 오늘 번개에 깜짝 놀래주기 위해서 (?) 이렇게 친구들에게는 서울에 간것 처럼 하고 학교에 있다. 설마 이글 보는 녀석은 없겠지.... 참...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동기 녀석들은 대부분 군대가 있지....비 여자동기들은 사캉년이지...게다가 방학이니 그래도 95 학번 형들이 대부분 제대를 했다. 우리는 96년을 회상하며 보냈지....................... 이미 98학번을 꼬셔둔 발빠른 예비역 형들도 있었고...하하하 ^^; 어쨌든 우리 얘기의 초점은 그 찬란했던 1996년 이었다. 우리가 새내기때 친구들 이하 선배들... & 오늘 나온다는 99학번 (음하하) 을 놀래주기 위해서 벌써 부터학교에 있지만 아는 사람이 없다. 그래도 98까지는 좀 잡고 있었는데 후후 역시 학교 안나니니 너무나 낯설군 그래도 집에서 하루에 비디오 4편씩 보는것 보다 좋군 본문 내용은 9,6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2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2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307 [노새] 쪼은 시3.. 재가되어 1999/05/111671 25306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5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4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3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302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301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300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299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8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7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6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5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4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3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92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25291 [디니] 돌삐야..질문.. 로딘 2000/04/1916711 25290 (아처) 6월 정모 achor 1996/06/091683 2528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68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