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조카 작성자 이오십 ( 1999-02-01 01:42:00 Hit: 155 Vote: 1 ) 사촌누나가 애를 낳구서는 처음으로 울집에 왔다. 4살짜리 남자애 2살짜리 여자애 난 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애를봐두 별로 이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근데 가희라는 2살짜리 조카 정말 예쁘게 생겼더군! 커다랗고 동그란 눈동자하고 무지무지 까만 머리 장가 늦게가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나지만 빨랑 애가 생겼으면 하던 생각까지 나던걸 난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 더 좋은 것 같아 인영이 안닮은 예쁜딸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내 딸 낳아줄 사람 손들어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5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0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0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9277 24717 [EVE] 소정아!!!!!!! 아기사과 1996/07/091561 24716 [나뭐사죠]㎏큐~ 여주~ 전호장 1996/07/091561 24715 (아처) 훅훅.. 6000을... achor 1996/07/091564 24714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64 24713 [미친실세twelve] .... asdf2 1996/07/181561 24712 (아처) 또다른 편지 achor 1996/07/181562 24711 [미친성훈] 쥬미..나두.. lhyoki 1996/07/181561 24710 정모 으아아아~~~~~~~~ aram3 1996/07/191563 24709 그러고 보니까... aram3 1996/07/191561 24708 [재성] 아처 꼭 봐라. 오직너를 1996/07/201561 24707 나 왔당 zizy 1996/07/201561 24706 사랑 열병이라... kokids 1996/07/201561 24705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62 24704 [나뭐사죠]가입마니하는구나.. 전호장 1996/07/221563 24703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65 24702 [부두목] 전화세 걸렸다... lhyoki 1996/07/241565 24701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65 24700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66 24699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68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