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조카

작성자  
   이오십 ( Hit: 155 Vote: 1 )

사촌누나가 애를 낳구서는 처음으로 울집에 왔다.

4살짜리 남자애 2살짜리 여자애

난 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애를봐두 별로 이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다.

근데 가희라는 2살짜리 조카 정말 예쁘게 생겼더군!

커다랗고 동그란 눈동자하고 무지무지 까만 머리

장가 늦게가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나지만

빨랑 애가 생겼으면 하던 생각까지 나던걸

난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 더 좋은 것 같아

인영이 안닮은 예쁜딸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내 딸 낳아줄 사람 손들어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5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0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0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4888    정모 으아아아~~~~~~~~ aram3 1996/07/191563
24887    그러고 보니까... aram3 1996/07/191561
24886    [재성] 아처 꼭 봐라. 오직너를 1996/07/201561
24885    사랑 열병이라... kokids 1996/07/201561
24884    주여니는 이제 돈 안쓸거임. kokids 1996/07/201561
24883    (아처) 어제 참가자 중 가입하실 분 achor 1996/07/211562
24882    [나뭐사죠]가입마니하는구나.. 전호장 1996/07/221563
24881    (아처) 그들은... achor 1996/07/231565
24880    [후니] 크크..전화세.. kkh20119 1996/07/241566
24879    (아처) 장난전화 achor 1996/07/241566
24878    5000 이라...4000 빵에 대해서... aram3 1996/07/241568
24877    [Oscar] 야.. 번개네.. royental 1996/07/241566
24876    놀려서 미안...!! hywu5820 1996/07/241563
24875    (아처) 장난 achor 1996/07/261568
24874    (아처) 읔~ 호겸! 오해닷! achor 1996/07/271562
24873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65
24872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63
24871    (아처) 친구와연인 achor 1996/07/291569
24870    [나뭐사죠]순대촌... 전호장 1996/07/291562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