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번개가 있었다니! 작성자 keyser ( 1996-07-01 21:31:00 Hit: 162 Vote: 5 ) 우와!!!!!! 정말 열 받는다. 오늘 신촌에 약속있어서 나가보니 못 온다는 소식이 왔다.. 그리구나서 친구들에게 삐를 쳐보니 다들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집으로 왔다. 근데..빨강 김민수가 아르바이트 하는 줄 알고 삐 안쳤더니.. 번개를 ......후.......나쁜 XX 나한테 연락도 안하구. 아깝다..거기나 나갈껄...내일은 없나? 본문 내용은 10,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107 [실세twelve] 나농활가요~ asdf2 1996/07/02190 2106 [공지] 강등자명단 - 7월 2일 현재 achor 1996/07/02200 2105 제목: 이곳은 lhyoki 1996/07/02202 2104 제목:오늘 느낀거.... lhyoki 1996/07/02213 2103 [썩문사] 감히 나의 나에게./ lhyoki 1996/07/02144 2102 [프리랜서]칼사사 벙개 가구싶당.. 오타걸 1996/07/02204 2101 [필승]나 자신두... 이오십 1996/07/02153 2100 [썩문사] 읔! 들켰다! lhyoki 1996/07/02153 2099 (아처) 그리곤아무도없었다 achor 1996/07/02185 2098 (^-^) 첫 정모 날이 막 생각나~~ aram3 1996/07/02181 2097 (^-^) 칼사사 거듭 태어남을 기대하며... aram3 1996/07/02198 2096 [EVE] 난 사악하지 않아..호호.. 아기사과 1996/07/01202 2095 (^-^) 사과에게 그런 사악한 면이... aram3 1996/07/01190 2094 [비회원/키세스] 이론이론..^^ kisses3 1996/07/01185 2093 [EVE] 야!!다섯명 나왔어요!! 아기사과 1996/07/01185 2092 (아처) [비회원]님들께~ achor 1996/07/01159 2091 (아처) to 영삼 achor 1996/07/01213 2090 [이런!!!!]번개가 있었다니! keyser 1996/07/01162 2089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