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多合 3 작성자 achor ( 1996-07-01 15:03:00 Hit: 158 Vote: 4 ) 1. 성훈 : 성훈의 대단한 열정! 통계에서 보여준 성훈의 성과는 선발주자 못쥐 않은 열의! 게시판이 모든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성훈! 앞으로 더욱 더 열씸히~ 2. 삐삐 : 이건 계획에 없던 건데 지금 막 삐~가 와서 보니~ 히~ 1010235네~ 우하하하~ 3. 명환 : 여행 같이 가좌아~ 첨 볼 때부터 맘에 들었던 명환~ 같이 가좌아아아~(1등을 뺏길 수 없다.) 4. 의무 : 스스로 느끼는 나의 의무 중 하나는 애들 도배 사이에 내 글을 찔러 넣어서 마치 도배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 (덕분에 아처두... 히~) 5. 무아 : 앞으로두 계속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구... 알겠지만 대하는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그 친밀감은 조금씩 덜해질지도 모르는 일~ 그니깐 앞으로두 계속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으~ 6. 아처 : 으이구.. 이 바부.. 여러가지 한 번에 쓸려구 했는데... 쓰다 보니깐 뭘 쓸려구 했는지 까먹었다. 에궁~ 바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47277 25003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81 25002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2 25001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82 25000 [명환]제안! 다맛푸름 1996/07/011583 24999 (아처) 여행 achor 1996/07/011582 24998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84 24997 [명환]내가 쓴글이 그렇게 쓸데 없는 거였나...? 다맛푸름 1996/07/011584 24996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85 24995 [썩문사] 내사랑을!!!!! lhyoki 1996/07/021585 24994 [후니] 글쿤.. kkh20119 1996/07/041583 24993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89 24992 [명환]다시 와야겠다... 다맛푸름 1996/07/051584 24991 [비회원/재성] To. 사과야.. 오직너를 1996/07/071588 24990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82 24989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84 24988 이상한 lhyoki 1996/07/111585 24987 (아처) 지금 아천 이야기 7.0 전문가용 achor 1996/07/121584 24986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83 24985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581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