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 작성자 elf3 ( 1998-11-12 10:29:00 Hit: 211 Vote: 3 ) 엄마랑 싸우면 항상 눈물이 난다. 글쎄...밖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거의 눈물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집에선 엄마의 한마디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그렇게 시작된 눈물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ELqkf........ 얼굴이 부어버렸다... 우씨.....어떻게 학교에 가지...욜라 짜증이네.... 오늘은 짜증스럽다......기분전환 하고싶다.. 이럴때..내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다...정말로.. 나 소개링 시켜줄사람~~~~~~~~~~~~~~~~~~~~ 본문 내용은 9,6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8751 [롼 ★] 공강시간.. elf3 1998/10/27162 18750 [롼 ★] 어제말이쥐... elf3 1998/10/29162 18749 [롼 ★] 접속 elf3 1998/10/29158 18748 [롼 ★] 주절주절... elf3 1998/10/29159 18747 [롼 ★] 성훈.. elf3 1998/10/29177 18746 [롼 ★] 터보. elf3 1998/10/29169 18745 [롼 ★] 백마에 가다.. elf3 1998/11/01215 18744 [롼 ★] 참나...쿠쿠.. elf3 1998/11/02165 18743 [롼 ★] 정말빠르게..지나갔다. elf3 1998/11/04156 18742 [롼 ★] 오늘.. elf3 1998/11/05160 18741 [롼 ★] 고의적인 지각...훗.. elf3 1998/11/06169 18740 [롼 ★] 머리다듬기. 우씨... elf3 1998/11/06189 18739 [롼 ★] 피봤어....--; elf3 1998/11/08159 18738 [롼 ★] 음악회. elf3 1998/11/10199 18737 [롼 ★] 번개후기를 읽고 elf3 1998/11/10165 18736 [롼 ★] 선생님 사랑해요! elf3 1998/11/11211 18735 [롼 ★] ** elf3 1998/11/12211 18734 [롼 ★] 이외수 elf3 1998/11/13198 18733 [롼 ★] 110-35 elf3 1998/11/1420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