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주절주절... 작성자 elf3 ( 1998-10-29 23:56:00 Hit: 159 Vote: 1 ) 거리고 싶을때가 예전에는 가끔씩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 말하는게 너무 귀찮게 느껴진다... 점점 말수가 줄어가는것 같기도 하다... 이젠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있을때가 가끔씩 있다... 표정으로 더 많은 걸 말하고 있을때도 있다.. 하하...왜 그럴까... 토요일날 내가 세상에 태어나 두번째 하는것을 한다.. 약간 기대가 된다... 쿠쿠쿠... 본문 내용은 9,6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5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5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8751 [롼 ★] 공강시간.. elf3 1998/10/27162 18750 [롼 ★] 어제말이쥐... elf3 1998/10/29162 18749 [롼 ★] 접속 elf3 1998/10/29158 18748 [롼 ★] 주절주절... elf3 1998/10/29159 18747 [롼 ★] 성훈.. elf3 1998/10/29177 18746 [롼 ★] 터보. elf3 1998/10/29169 18745 [롼 ★] 백마에 가다.. elf3 1998/11/01215 18744 [롼 ★] 참나...쿠쿠.. elf3 1998/11/02165 18743 [롼 ★] 정말빠르게..지나갔다. elf3 1998/11/04156 18742 [롼 ★] 오늘.. elf3 1998/11/05160 18741 [롼 ★] 고의적인 지각...훗.. elf3 1998/11/06169 18740 [롼 ★] 머리다듬기. 우씨... elf3 1998/11/06189 18739 [롼 ★] 피봤어....--; elf3 1998/11/08159 18738 [롼 ★] 음악회. elf3 1998/11/10199 18737 [롼 ★] 번개후기를 읽고 elf3 1998/11/10165 18736 [롼 ★] 선생님 사랑해요! elf3 1998/11/11211 18735 [롼 ★] ** elf3 1998/11/12211 18734 [롼 ★] 이외수 elf3 1998/11/13198 18733 [롼 ★] 110-35 elf3 1998/11/1420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