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환]여주에게!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7-01 12:07:00 Hit: 158 Vote: 2 ) 음...농활을 못갔다구...? 후발대가 있을텐데... 아무튼 나두 울 엄마가 농활 못가게 했거던... 구래두 난 갈 생각이다. 왜냐하면 농활같은거 지금같은㎖ 우리가 학생일㎖ 가지 또 언제 가보겠냐...? 그래서 난 엄마를 결국엔 설득해서... 난 후발대로 가기로 했어. 여주 너두 이젠 다 컸자나...아빠를 자~알 설득해봐... 그런데 농활이 무~지 힘든거는 알쥐...? 아무튼 좋은 결과있기를... 그리고 이런 일 때문에 아빠와의 사이가 안 나빠지도록해... 아빠는 다 널 위해서 그러시는 걸꺼야... 세대차이는 인정하지 못하더라도 부모님의 사랑만은 알아야해~ 앗! 너무 건방진 소리였나...? 아무튼 여주에게 행운이 있기를... 그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모든 사사인과 준사인들 그리고 이글 아처두 읽겠쥐...? 아처야 7월의 1등은 나당!!! 아처 물러가라~ 본문 내용은 10,4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3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3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050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6 2049 [EVE/릴소] 갈솨솨마을 021 아기사과 1996/07/01150 2048 ????? 오늘 번개 ????? 전호장 1996/07/01191 2047 [EVE] 오늘번개요!! 아기사과 1996/07/01161 2046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8 2045 [EVE] 아빠땜에 농활 못갔어 아기사과 1996/07/01155 2044 [명환]제목 없씀 다맛푸름 1996/07/01154 2043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3 2042 [비회원/앗참] 번개치는 분 보세요 빨강 1996/07/01166 2041 [비회원/결심!] 큰맘먹고 오늘 나간다 빨강 1996/07/01151 2040 오늘 번개에 대하여 zizy 1996/07/01212 2039 요즘 통신 들어오기 넘 힘들다 zizy 1996/07/01207 2038 [비회원/후니] 이젠.... kkh20119 1996/07/01158 2037 [비회원/후니] 으구...나는 왜? kkh20119 1996/07/01152 2036 (아처) 따를 수 없는 신비 achor 1996/07/01150 2035 칼사사여러분께.... lhyoki 1996/07/01212 2034 [필승]to. 여주 이오십 1996/07/01203 2033 [필승]정모후기... 이오십 1996/07/01213 2032 [필승]to.성훈 이오십 1996/07/0115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