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해피투게더, 그리고 오늘하루. 작성자 elf3 ( 1998-08-29 23:58:00 Hit: 167 Vote: 1 ) 집을 나서려는 순간 정말 비가 억수같이 오더군.. 그래서 웅..하구 나가서 종로2가에 갔는데..거긴 비가 안왔더라구.. 아주 맑던걸~ 서울극장에서 '해피투게더'를 보았지.. 예매를 해놓았던건데 매진이어서 뿌듯~ 장국영 넘 귀엽게 연기한다..여성스럽구..쿠쿠.. 양조위는 멋있지만 귀엽게 나오던데.. 근데 담배피는것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걸...넘 많이펴.. 그 안에 있는 피자가게(스누스??) 에서 피자 한조각,샐러드,콜라 먹는데.. 이런 세트 2개에 14500원..허걱...차라리 한판시켜 먹겠군..음.. 이대입구에 갔다. 옷구경하러...2시간 헤매다 바지하다사들고 왔당.... 그 매장 언니가 " 저희 브랜드에 딱 맞는 몸이네요" "어쩜 이렇게 딱맞을까.." 하며..꼬시는 바람에 샀당...음..역시 한몸매..쿠쿠... 142번을 타려구 무지 헤매고 무지 기다려서 타고왔다..헉헉... 근데 오늘 만난친구를 만나면 항상 헤맨다..그 이유가 뭘까..흠.. 하두 걸었더니..발아프다....쩝 본문 내용은 9,7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2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2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307 [노새] 쪼은 시3.. 재가되어 1999/05/111671 25306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5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4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3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302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301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300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299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8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7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6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5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4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3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92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25291 [디니] 돌삐야..질문.. 로딘 2000/04/1916711 25290 (아처) 6월 정모 achor 1996/06/091683 2528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682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