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충격선언이.. 작성자 kokids ( 1996-06-30 22:33:00 Hit: 159 Vote: 7 ) 내가 방금 충격 선언을 한다면서 글을 썼었는데 갑자기 글이 취소가 되어 버렸다. 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 나.. 내가 좋아했던 칼사 소녀에 대한 이야길 주우욱 썼는데 갑자기.. 갑자기 취소가 되네..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 일꼬야.. (^^;)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칼사 소녀는 지금 잘 있겠지. 피식~ 나도 늙었나.. 옛 추억을 회상하다니..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35277 25573 (아처) NIPPON achor 1996/07/211591 25572 [재성] 내 신상 명세서. 오직너를 1996/07/221591 25571 [미친성훈] 축하한다...아처,, lhyoki 1996/07/221593 25570 (아처) 학원 achor 1996/07/231593 25569 [후니] 25번개? kkh20119 1996/07/241595 25568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97 25567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96 25566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93 25565 [부두목] 4923글보려면, lhyoki 1996/07/241593 25564 [부두목] 현식아..... lhyoki 1996/07/241595 25563 (아처) 채리나 achor 1996/07/241594 25562 [울프..] 잠깐 한마디만.. wolfdog 1996/07/241594 25561 [필승] 이오십 1996/07/241592 25560 나두 이제 늙었다는 군.... hywu5820 1996/07/241593 25559 [후니] 아르바이트.. kkh20119 1996/07/251593 25558 치킨~ kokids 1996/07/261599 25557 [나뭐사죠]스무살때의 키스.. 전호장 1996/07/271591 25556 (아처) 휴우... achor 1996/07/281593 25555 [후니] 5232그게 뭐야? kkh20119 1996/07/281594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