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이 없는건 알지만....18th 작성자 pupa ( 1996-05-03 23:47:00 Hit: 1650 Vote: 307 ) 그래도 앞에 차분한 글을 써서 그런지 함부로 써버리고 싶진않다 뭐 호겸이에세 밥 못 먹어도 말이지...후훗...^^ 흠...나 솔직히 좀 두렵다. 뭐 도배해서 짤릴거나 애들 한테 혼날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두려움이 아니라 날 너무 드러낸 거 같다는 두려움. 난 원래 그다지 말이...아니 나 자신에 대한 말을 남에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지껄인거 같아 두렵다..솔직히.. 왠지 속이 다 드러나 보인거 같아... 흠..나 그만 쓸란다.. 본문 내용은 10,5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74 성훈이 결혼식 같이 안 가나?? [2] 경원 2004/11/261523 73 [?.?] 와웅 --; 등록정보 2002/10/091541 72 여름여행 날짜 확정 [2] 이오십 2004/07/301543 71 통합 게시판 작성 수 [4] achor 2015/09/091549 70 칼사사 창설 18주년 achor 2014/04/251551 69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59 68 (아처) 어이~ 성검! mjua1050 1996/05/041574 67 (아처) 쿠쿠~ mjua1050 1996/05/041575 66 봄이 사 [2] 놀뻔한두목 2004/12/031588 65 컴퓨터 샀다. [7] 놀뻔한두목 2004/04/191593 64 먼저.. 퍼온 글이고 꼭 같이 읽고 싶은 글 [7] 경원 2004/04/061606 63 [?정미니] 이눔들이!! (By 소모임지기) 쥬미 1996/05/041612 62 이런.. 성훈 결혼했네... [8] 박정준 2005/02/021612 61 칼사사 창설 20주년 achor 2016/04/271628 60 인생 인생 2004/08/231634 59 우유 놀뻔한두목 2005/02/051643 58 물론 시간이 없는건 알지만....18th pupa 1996/05/031650 57 죽자 [1] ee 2004/10/211678 56 당분간 칼사사에서 사라져야겠다. 맑은햇빛 1996/05/111683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