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문사] 아니 이것들이 아무도....

작성자  
   lhyoki ( Hit: 157 Vote: 5 )

내가 지금 죽음을 맞이하면서....
이러구 발발 떨구 있는데
삐를 쳐두 아무도 오지 않다닛~
나의 임종을 지켜줄사람은 한명도 없단 말인가!
흑흑
도데체 저녁이 몇시냐?

썩어문들어진사과


본문 내용은 10,5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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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