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人] 기다림의 끝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6-23 14:46:00 Hit: 167 Vote: 2 ) 수많은 갈등을 거쳐 내뱉은 한마디가 스스로도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파문으로 다가올때... 언제나 처음이 좋다...신선하니까.... 지속시키는 것은 너무나 어렵지.....그게 끄끝이다 본문 내용은 9,8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5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5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1277 25307 [두목★] 칼사사 발기인이 되고싶다구요? elf3 1999/05/091673 25306 [노새]쪼은 시2~~ 재가되어 1999/05/101674 25305 [주연] 모임 독립 건. kokids 1999/05/101671 25304 [노새] 쪼은 시3.. 재가되어 1999/05/111671 25303 [롼 ★] 벙개후기 보니까. elf3 1999/05/171672 25302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673 25301 [주연] 마지막 시험. kokids 1999/06/051671 25300 [롼 ★] 종강 elf3 1999/06/111674 25299 [롼 ★] 통계내다 보니까. elf3 1999/07/011675 25298 [롼 ★] 학원. elf3 1999/07/011674 25297 [블루힙합] 냐하핳....겜방이? 뿌아종7 1999/07/061674 25296 [sunny?~] sensual muses77 1999/07/101674 25295 [주연] 마음가짐. kokids 1999/07/141673 25294 [영재] re: time sunpark1 1999/07/161674 25293 [사탕] 푸헐... 파랑사탕 1999/07/211675 25292 [당찬12] 소리지름. asdf2 1999/08/051671 25291 [돌삐] 내친구 의견 dolpi96 1999/08/061671 25290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673 25289 [815] 웃으며 살아야 돼... sosage 1999/11/041675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