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有入無出 2 작성자 achor ( 1998-05-17 02:53:00 Hit: 159 Vote: 2 ) 오늘 난 내 음성사서함에 멘트를 넣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은 R.ef의 'Jazz'. 내 음성사서함에는 참 이상하게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메세지가 하나 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은 채, 끝이 없는 메세지란 점이다. 난 궁금증을 참지 못해 분당 210원짜리 수화기를 계속 들고 있었으나 몇 천원을 소비하였음에도 메세지는 끝나지 않았다. 끝이 없는 고요함... 입구는 있되, 출구가 없는 Hotel Califonia처럼... 어쩐지 쓸쓸하고, 우수 어린 느낌이 드는군. 아마도 내 곁에 영원히 남아있을 그 독특한 메세지를 느끼며... 난 사랑을 생각해 본다.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3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3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08277 25098 [초천재/단세포] 나두 봤다... fstj 1998/06/071591 25097 [롼 ★] 3일동안 elf3 1998/06/161591 25096 [필승] 일을하고 시포 이오십 1998/06/221594 25095 [MAVERICK] 우리반 최대 유행어~! 난나야96 1998/06/241591 25094 [svn] 여~ 재윤~ aram3 1998/06/241591 25093 [롼 ★] 간만에 elf3 1998/06/271591 25092 (아처) 문화일기 85 아크로폴리스 achor 1998/07/011591 25091 [SUNNY?~] 오춘기 muses77 1998/07/021591 25090 [롼의 엄선글] 가슴찡한 이야기 elf3 1998/08/131591 25089 [성훈] 긴급 교신 도청 --+ directly 1998/10/081591 25088 [GA94] 김남성 감독... 오만객기 1998/12/251591 25087 [m55a]희안한꿈 오만객기 1999/01/151591 25086 [롼 ★] 행운의부적 elf3 1999/01/251591 25085 [롼 ★] 지니.. elf3 1999/02/011591 25084 [롼 ★] 멋진 남자를 접하며 elf3 1999/03/031595 25083 [돌삐] Dolpi rules(intro) dolpi96 1999/03/041591 25082 [롼 ★] 결혼. elf3 1999/03/211591 25081 [깡총~] 나우누리 포인트제!!! 깡총깡총 1999/03/231591 25080 [질문] MT에 대하여. mech75 1999/03/241593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