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작성자 고대사랑 ( 1998-04-21 16:18:00 Hit: 154 Vote: 2 )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속이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든다면... 저건 분명히 내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아니라며 지나치는거.. 분명히 잘못된 것을 알지만..' 그럴수도 있지 뭘'하면서 지나치기... 기타 등등.... 사람들이..뭐 자기 마음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 질 수 있었으면..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기가 두려운 선주였어요 .~ 본문 내용은 9,8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9277 25610 (아처) 독립 achor 1996/09/151553 25609 to 아처 xtaewon 1996/09/151557 25608 (아처) 오뎅번개 중기 achor 1996/09/151551 25607 to 8894..... tlight 1996/09/191554 25606 [부두목] 오늘은 성재가 태어난날~~ lhyoki 1996/09/191556 25605 [Neko] 경아는 살아있다.. neko21 1996/09/201553 25604 [비회원/사악창진]아처를 학교서 만나구서... bothers 1996/09/211553 25603 (아처) 이상한 사람 achor 1996/09/211552 25602 [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아기사과 1996/09/261555 25601 [비회원/쭝] 추석.... jjoong 1996/09/261558 25600 [eve] 에구..성묘 갔다왔어.. 아기사과 1996/09/271557 25599 [부두목] 죽을뻔한 이야기.. lhyoki 1996/09/291551 25598 [스고이조.경인]우웃..지금 야구게임... ever75 1996/09/291554 25597 [코알라77*^.^*] 푸하 치어 야시하시네... smileyh 1996/10/021553 25596 독백. kokids 1996/10/031553 25595 [부두목] 게시판 통계를 보고 lhyoki 1996/10/031552 25594 (아처) to 호겸 9636 achor 1996/10/051552 25593 [eve] 일찍 왔는데..휴강이야..흑흑... 이다지도 1996/10/081553 25592 (아처) 경원 예찬 achor 1996/10/091555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