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바쁨 끝. 작성자 kokids ( 1998-04-16 08:19:00 Hit: 159 Vote: 1 ) 오늘로서 바쁨은 일단락 지었다. 이제 중간 고사를 보고나면, 좀 은둔해야 할 것 같다. 내 방식대로 산다는 게 나쁜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내에서는 내 방식대로 산다는 건 곧 매장을 의미한다. (젠장...) 남들과 맞춰서 살아야 하고, 절대 나서지 말아야 하며, 요령껏 아부도 할 줄 알아야하는 데다가, 그 사람의 사고 방식과 문제 대처 능력 보다는, 학점, 입학 성적, 그 사람의 아내, 자동차가 더 중요한 세상. 곧 이 한국을 떠야겠다. ...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9,8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14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1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537277 24642 [돌삐] 동기 dolpi96 1999/05/271591 24641 [롼 ★] 끄적. elf3 1999/05/301591 24640 (둥이) 오늘두 외박을 해부렀쓰~ 뿌아종7 1999/05/301591 24639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593 24638 [주연] 결혼. kokids 1999/06/061591 24637 [두목★] 새두목 뽑자. elf3 1999/06/101594 24636 [노새] 에구구..미안.. 재가되어 1999/06/121598 24635 [돌삐] 티벳 사자의 서 dolpi96 1999/06/141598 24634 [주연] Re: 싸인 만들다 kokids 1999/06/141595 24633 [주연] 삶. kokids 1999/06/151595 24632 [노새] 애인과 오빠의 차이~ 재가되어 1999/06/161595 24631 [시사] 바램. ziza 1999/06/181593 24630 [주연] 결혼식장에 갔다오다 kokids 1999/06/271591 24629 [주연] 차라리. kokids 1999/06/281591 24628 [지니] 웅....hikari??? 스펠맞냐? mooa진 1999/06/291594 24627 [돌삐] 일주일차 dolpi96 1999/06/301591 24626 [돌삐] 처녀들의 저녁식사 가운데 남자 dolpi96 1999/06/301591 24625 [롼 ★] ---- QUIZ ---- elf3 1999/06/301591 24624 [롼 ★] 칼라 전체 벙개에 다녀와서. elf3 1999/06/30159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