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J] Piano 그리고 짤막한 친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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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7miles ( Hit: 157 Vote: 1 )


그가 존재하지 않아도 Piano 는 울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환희와는 다른것이었겠죠 ...

손끝으로 두들겨 나오는 소리에 ... 내 손으로 내가 두들겨 낸 소린데 ...

그 소리가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

그저 Piano 앞에 앉아서 고개를 들고 노래를 할때면 ...

그 와의 환희안에 행복을 느낍니다 ...

이 노래를 줍니다 ... 이 노래를 보냅니다 ... 친구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

분명히 환희에 절어버린 내 노래소리가 기쁩니다 ...


From The Beyond Space Coast ...
OcCuLt EyEs JiM 김 종수 ...
In 19980324
If You Wanna Walk In My World ...
Send Me Some ... Your Whistles Of Hearts ...
At The Mutness World ...


본문 내용은 9,8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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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