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J] Piano 그리고 짤막한 친구의 꿈 작성자 k7miles ( 1998-03-24 14:38:00 Hit: 157 Vote: 1 ) 그가 존재하지 않아도 Piano 는 울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환희와는 다른것이었겠죠 ... 손끝으로 두들겨 나오는 소리에 ... 내 손으로 내가 두들겨 낸 소린데 ... 그 소리가 아팠을지도 모릅니다 ... 그저 Piano 앞에 앉아서 고개를 들고 노래를 할때면 ... 그 와의 환희안에 행복을 느낍니다 ... 이 노래를 줍니다 ... 이 노래를 보냅니다 ... 친구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 분명히 환희에 절어버린 내 노래소리가 기쁩니다 ... From The Beyond Space Coast ... OcCuLt EyEs JiM 김 종수 ... In 19980324 If You Wanna Walk In My World ... Send Me Some ... Your Whistles Of Hearts ... At The Mutness World ... 본문 내용은 9,8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97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9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2277 24470 (아처) 정민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72 24469 [워니] 하드락? xtaewon 1996/12/011571 24468 [나뭐사죠]왜! 에디트가 전호장 1996/12/021573 24467 (아처) price club achor 1996/12/021574 24466 [필승] 말두안되는 영어 이오십 1996/12/031572 24465 (아처) 이상 => 공포 achor 1996/12/031578 24464 (아처) 나의 방학 계획들 achor 1996/12/031573 24463 [필승] 호겸 이오십 1996/12/041573 24462 [미지왕] 빠햐햐~~오늘 온 삐삐의 멘트.. sosage 1996/12/041577 24461 [필승] 오늘가튼밤 이오십 1996/12/041575 24460 (언진) 영재야 나도 만만치 않은 경험이 있어.. oooops 1996/12/051571 24459 [미지왕] 우쒸...언년이었냐!!! sosage 1996/12/051573 24458 [미지왕] 넌 c두 받기 힘들겠다.. sosage 1996/12/051578 24457 [미지왕] 우쒸...간만에 인터넷 좀 할렸더니.. sosage 1996/12/051578 24456 [미지왕] 생각...사람... sosage 1996/12/051578 24455 (아처) to 여주 ab 13139 achor 1996/12/0615710 24454 (아처) Thread achor 1996/12/081572 24453 [jose]가입할래요 lesljh 1996/12/091579 24452 [부두목] ab 13315 lhyoki 1996/12/091576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