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나도 사랑하고 싶다구~ ^^*

작성자  
   achor ( Hit: 157 Vote: 1 )

그가 돌아왔어!
성훈이 휴가를 나왔다구! ^^*

내 연락처가 성훈의 연락처가 될만큼
최대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말이지...

어제는 과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보라매공원을 지나치고 있었어.

다 참을 수 있다구!
그렇지만 말이지!

왜 그 사람들 많은 지하철에서까지
그렇게 애정을 표현하냔 말이야! !_!

나두 한 때 잘 나갈 때가 있었다구 젠장~ --;
도저히 봐줄 수가 없던 거야~

한 커플이 마구 서로의 몸을 스쳐 지나치는데~
이건 정말이지 까버리고 싶었다구~ !_!

사실 요즘 난 그랬어.
Valentine Day나 White Day를 보내면서도
그다지 외롭다거나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그렇지만 그 눈꼴신 장면을 보고 있자니...
정말이지 나도 사랑하고 싶다구~ ^^*

젠장할...
내가 선웅이만큼만 잘 생겼다면
그 무엇이 두려우리오~ ^^*

으라차차차~
다시 사랑을 찾아야지~ ^^*

다들 잘 부탁해~ ^^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9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9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46277
24756    [천재님] 난 쇼팽왈츠 1996/11/161581
24755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581
24754    (언진) 다이어트 성공을 빌어주~~~~ oooops 1996/11/181581
24753    [필승] to 윤경 전호장 1996/11/211581
24752    (아처) 친구들에게~ achor 1996/11/221581
24751    (아처) 경제셤 후기 achor 1996/11/221582
24750    [부두목] 노트북관련글. lhyoki 1996/11/221581
24749    [부두목] 아이구 놀래라. lhyoki 1996/11/221581
24748    (아처) 미성년? achor 1996/11/221581
24747    [무아]무아컬이라고 아니? mooa진 1996/11/221581
24746    불면증... genie1 1996/11/231584
24745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83
24744    (아처) 천상세기 achor 1996/11/291582
24743    (아처/영유] 더 비싼 차로 왔지 achor 1996/12/011584
24742    (아처) drama achor 1996/12/011581
24741    ????[나뭐사죠]나오늘 가게본다???? 전호장 1996/12/011581
24740    [나뭐사죠]푸히히..지금 막.. 전호장 1996/12/011584
24739    (아처) 통계를 보며~ 3 achor 1996/12/021583
24738    [나뭐사죠]왜! 에디트가 전호장 1996/12/021583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