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또 일주일을 보내고. 작성자 kokids ( 1998-03-20 17:42:00 Hit: 161 Vote: 1 ) 요즘, 개강하고 난 이후로, 뒈지게 바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다. 으. 이 바쁨이 이번 학기 내내 계속 될터이니.. 좀 쉬고 싶다. 쩝. 왜 사람들이 일만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 알것같다. 아니, 이제는 점점 느껴진다. 우워~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9,9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9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9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11277 25155 == 법치 국가 칼사사 마을? 헉.. aram3 1996/08/271681 25154 == 요즘 날씨가? aram3 1996/08/271681 25153 우갸갸... 슈퍼맨이... 성검 1996/08/271683 25152 (아처) 학원 11 achor 1996/08/271683 25151 (아처) to 꼬명 achor 1996/08/281681 25150 (아처) 학원 1개월종결 achor 1996/08/291683 25149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684 25148 [스고이조.경인]아쵸와 성훈..봐랏... ever75 1996/08/291683 25147 [부두목] 아프다아.. lhyoki 1996/08/291683 25146 [부두목/정보] 음성편지읽기. lhyoki 1996/08/301681 25145 (아처2)이런 전화번호랑 주소 안적었당 미미르 1996/08/301682 25144 요 아래 진리에 대한 정의에 대한 경원의 말에서 aram3 1996/08/301681 25143 (아처) 01차점수 achor 1996/08/311688 25142 [crazy다미]역시 좋았다~! kokoro 1996/09/031682 25141 (아처) to 수영 achor 1996/09/031683 25140 (아처) 그간 얘기에 관해서 achor 1996/09/061683 25139 (아처) 기분좋은 밤 achor 1996/09/071684 25138 [eve] 그러고 보니 무아두... 아기사과 1996/09/071687 25137 (아처) 번개참가자 독 achor 1996/09/081682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