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모처럼.. 작성자 elf3 ( 1998-03-20 11:44:00 Hit: 154 Vote: 1 ) 오늘 하루가 정말 널널하게 느껴진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잡지책을 보며 뒹글거리다가 .. 지금은 이렇게 게 통신을 하고 있고... 좋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걸...매일 이러구 싶당. 담주 화요일에 퀴즈가 있는데 공부하기가 무지무지 싫군. 수리경제..왜 경제를 수학으로 하는거야..웅... 우리 조카가 오늘 b.c.g 주사를 맞고 왔다. 4만원이란다..요즘엔 돈없으면 애기도 못키우겠다는 생각이 팍팍드는군. 본문 내용은 9,8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94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9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5610 (아처) 어제의 테러에 관해 achor 1996/06/261554 25609 (아처) 3122 경원의 제안 achor 1996/06/271551 25608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53 25607 [썩문사] 성훈이가 사진을 다시오렸데요~~ lhyoki 1996/06/281554 25606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3 achor 1996/06/281552 25605 [울프~!] 죽고싶다. wolfdog 1996/06/291552 25604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56 25603 [EVE] 드디어 집에 무사히 도착... 아기사과 1996/06/301553 25602 (아처) 여주야아아아~ achor 1996/06/301554 25601 [EVE] 아처는............. 아기사과 1996/06/301553 25600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55 25599 [썩문사] 답답한마음 lhyoki 1996/06/301556 25598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53 25597 [썩문사] 음 글씨라면./ lhyoki 1996/06/301555 25596 [썩문사] 사악 아처! lhyoki 1996/06/301557 25595 [EVE] 아빠땜에 농활 못갔어 아기사과 1996/07/011552 25594 [EVE] 아아처야..... 아기사과 1996/07/011551 25593 [EVE] 훈아.... 아기사과 1996/07/011552 25592 [명환]이런... 다맛푸름 1996/07/011551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