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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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54 Vote: 1 )

오늘 하루가 정말 널널하게 느껴진다.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잡지책을 보며 뒹글거리다가 ..

지금은 이렇게 게 통신을 하고 있고...

좋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걸...매일 이러구 싶당.

담주 화요일에 퀴즈가 있는데 공부하기가 무지무지 싫군.

수리경제..왜 경제를 수학으로 하는거야..웅...

우리 조카가 오늘 b.c.g 주사를 맞고 왔다.

4만원이란다..요즘엔 돈없으면 애기도 못키우겠다는 생각이 팍팍드는군.


본문 내용은 9,8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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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