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든것을 이긴다 작성자 달의연인 ( 1998-03-09 10:04:00 Hit: 158 Vote: 1 ) 정말 그럴까...^^ 어느 책에서 본 구절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제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어제 학도 빼먹었는데 요즘엔 많은 것을 느낀다 너무나 많은것을 받아오기만 했는데 이젠 조금이라도 돌려줘야할 때가 된것같애 친구들에게도 많이 미안하고 왜 항상 마음과는 틀리게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좋게 말하고 잘해주고 그러면 끝나는건데 왜 한번씩 가슴아프게 해버리는건지... 정말 고약한 심보다 이젠 좀 달라져야지... 칼사사에 대한 느낌도 틀려졌다 한번씩 꼭 들"서 친구들 글은 읽긴 하지만...그게 끝이 되어버렸다 내 얘기를 들려줄 수가 없어져버렸어 좀 슬프고 아쉽긴 하지만... 훗...또 싫증이 난건가...변덕인가...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없는 무감정의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은 가장 비극적인 것이다 본문 내용은 9,9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7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7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8223277 24889 [필승]이거 user가 안되니... 이오십 1996/07/131594 24888 [인식] 아처야.. roaring 1996/07/141592 24887 [재성] 포켓 번개 후기. 오직너를 1996/07/141591 24886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92 24885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92 24884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161591 24883 (아처) 어려움 achor 1996/07/161591 24882 [후니] 오늘 정팅인데.. kkh20119 1996/07/161591 24881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96 24880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96 24879 [미친성훈] 쥬미..나두.. lhyoki 1996/07/181591 24878 [후니] 정모는... kkh20119 1996/07/191593 24877 [후니] 또 먹구 싶어.. kkh20119 1996/07/201591 24876 [재성] 우리 4층에서 하자아~ 오직너를 1996/07/201591 24875 (아처) NIPPON achor 1996/07/211591 24874 (아처) 학원 achor 1996/07/231593 24873 [후니] 난 허리가.. kkh20119 1996/07/241597 24872 [후니] 칼사사 번개 빨리 하자.. kkh20119 1996/07/241596 24871 [후니] 진짜였었어.. kkh20119 1996/07/241593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