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가 번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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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8 Vote: 3 )

매번 꽝인건 아처두 알쥐만...
구래두 여주, 진택 등...을 위해서...
칼라 정모가 29일 캠부리쥐에서 4시잖아~
그니깐...
우리는 캠부리쥐에서 3시 쯤에 만나서
가볍게 인사나 하좌~
회비는 가볍게 3000으로 해서
한 잔씩 마시구~
히~

서얼마.. 또 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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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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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