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타이타닉에 관한 생각 작성자 이오십 ( 1998-02-19 23:27:00 Hit: 155 Vote: 1 ) 타이타닉이 직배영화라서 외화 낭비가 심할것이라 하는데 그래서 안보면 외화가 당연히 절약이 되겠지 주위의 평을 들어본다면 상당히 대작임은 틀림없는듯 한지만 그래...수영이 말대로 평소 외화 많이 보던 사람들이 이번에만 특별히 외국심을 발휘하냐고 따질수도 있어 하지만 평소에 그렇게 까지 심하게 외화낭비가 될지 몰랐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일테지 그런데 그 영화를 많이 봄으로서 금모으기 운동이 별 소용이 없다. 그런 소리를 듣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라사랑이 먼저라 생각해 수영이같이 정말 보고싶은 영화라서 본다. 뭐...좋겠지 하지만 지금 아니면 그 영화를 꼭 못보는건 아니잖아 물론 지금처럼 개봉극장에서 본다는건 힘들테지만 난 어떤 여론이 형성되어서 이만큼 뭉치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걸...... 평소에 그렇게 개인주이적이란 말을 듣던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일단 나라가 어려우니 모두 단결하는 모습 그 모습중 일부분이 바로 타이타닉 안보기 운동 타이타닉을 본다고 매국노라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나도 정말 보고싶은 영화였지만 기다려야 겠는걸.....^^* 빨랑 퇴마록이 나왔으면....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5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3277 24755 [Neko]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neko21 1996/10/141563 24754 [부두목] 정말 웃긴 게임 lhyoki 1996/10/151563 24753 [eve] 공부 끝!!!6시반이군.. ahlong 1996/10/161563 24752 =live= 살아 났음. aram3 1996/10/191563 24751 [부두목] 진호...여주... lhyoki 1996/10/201565 24750 (언진) 웃긴 애기 하나랑.. 진호아디 살림 추카.. 전호장 1996/10/201564 24749 음... 세상.. kokids 1996/10/201563 24748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62 24747 [부두목] 언진.. lhyoki 1996/10/211561 24746 [부두목] C&C lhyoki 1996/10/221561 24745 [필승]만세!!! 전호장 1996/10/221562 24744 (아처) to 희정,언년,호민 achor 1996/10/261567 24743 (아처) Radio 2 achor 1996/10/271567 24742 (아처) 오늘 종로2 achor 1996/10/271565 24741 [?CHOCOLATE] 힘들수록... neko21 1996/10/281561 24740 (아처) 多合 5 achor 1996/10/281561 24739 [영계] to 무든 회원에게... sosage 1996/10/281563 24738 나에게 있어 삐삐는.. kokids 1996/10/281566 24737 [영계] to. 아춰~~ sosage 1996/10/281561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