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작성자  
   아기사과 ( Hit: 163 Vote: 1 )

그런 것 같다...

괜히...아처 따라 왔나....

어제 대화방에서 그런건 다 장난인데.......

성훈이 얼마나 이쁠지 알 것 같다....

좋겠다......

난 얼굴두 못생긴게.....키두 안크구.....성격두 안좋은것 같다....

그래두 즐겁게 살았었는데....

에휴~~~~~~~~

정모를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빠가 너무 화나셔서.....

에휴~~~~~~~~

애들 다 보구 싶은데....

에구구,,,,,,

난 왜 이러구 살까.....

고딩 시절루 돌아가구 싶다...

차라리 학교에서 독서실루 갔다가....새벽 한두시에 집으로 올 때가 더 자유로왔다..

아빠가 암말두 안하구..

요새는 9시 넘어서만 와두 난리다.....

그래서 일부러 학점두 잘따려구 노력 했는데...

아빠는 성에 안차나 보다.....

에휴~~~~~

아빠한테 얽매여 살기 싫다....

속상하다.....

옆에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낮에 집을 지키구 앉아 있는건 너무 싫다....

연락해 봐야겠다......

친구들이 보구 싶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6294   (아처) 그럴지도 achor 1996/06/27150
26293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7
26292   (아처) 800회 achor 1996/06/27153
26291   [실세twelve] 즐거웠다..... asdf2 1996/06/27197
26290   중하야 윤경이... zizy 1996/06/27210
26289   골치아픈 하루하루 zizy 1996/06/27203
26288   pf한다음 사진보는법을 몰라요 zizy 1996/06/27218
26287   (아처) to 소정 3331 achor 1996/06/27151
26286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
26285   [비회원/re:3306] 우와아~~~울동네 이야기당~~~ 응통96 1996/06/27151
26284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3
26283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
26282   (아처) to 여주 3337 achor 1996/06/27164
26281   (아처) 호겸,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7182
26280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
26279   (아처) 으.. 왜 이러쥐.. achor 1996/06/27148
26278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
26277   (아처) 3122 경원의 제안 achor 1996/06/27154
26276   [필승]서녕이 넘 심하다.... 이오십 1996/06/27162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