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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엠티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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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hee77
| ( Hit: 158 Vote: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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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만나서.다들.정말루.반가웠구.
나에겐.넘.재미있구.의미있는.시간.이었음을.밝혀두고...
사람을 만나는데엔.이런 묘미가 있는거 같다.
이를테면,,
칼사사 처음 들어와서..
낯선 아이디만 가득했을땐,,
빠짐없이 글을 읽었지만.
글따로..아이디 따로.....
푸훗.
어제 엠티 가서, 아이디와 이름을 소개 받고..
(흘..소개 받긴.소개해달라고 졸랐던 기억만 무성 ^^;)
아..그 말머리..아..하고..다 알아볼 수 있었지만...
누가 무슨 글을..올렸었는지는 ..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그 아이디가 그 아이디 같고.
ziza,zardy...etc. <-비슷한게 한둘이야.
이름은..또 어때.남주연,여주연,게다가.말머리만 보고..
이게 지니 글인지..응수글인지.냐~이거차암~
엠티에 가서..
얘기도 하고..같이.삽질!도 하고..그러고.이러고.저러고 보니,
-관심-이라는 것이 발생하는것이야..
그앤.어떤글을 쓸까.
어떤.생각을 할까.
어떤 프로필을..해놓았을까..하는등의..
그래서.무심코 지나쳤던 글들을.
다시 li해서 서너개씩 읽어보았다.
이번엔,얼굴이며,이미지를 떠올리며 말이지.
푸훗. 전에 읽으며.받았던 느낌이랑은.또 다른 느낌이었어.쿠쿡 *^^*
쑈킹하기도 했구~ 그냥.잔잔한 미가 지어지기도 했구~
쿠쿡 *^^*
이런 관심이 곧 -애정-으로 발전하는 것이겠지?
결론은, 엠티가길 참 잘했다는 것이지~
칼사사는..내 기대만큼..기분좋은 그런 곳이여썽~
이런 쏠쏠한 느낌이..오랫동안..그대로이면 좋겠고..
어쩌구~저쩌구~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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