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상대적 작성자 이오십 ( 1998-02-17 00:29:00 Hit: 155 Vote: 2 ) 어떤 이가 평소에는 춥다고 생각하는 방이다. 그 사람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2시간을 벌벌 떨면서 어떤이와 얘기를 하느라 이를 참아야만 하였다. 이야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평소에 그렇게 춥다고 생각하던 방이 그날은 무척이나 따뜻하다고 느꼈다. 나는 불행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TV에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와 둘이서 나라에서 한달에 10만원씩 나오는 돈으로 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5학년의 어느 소녀를 보게 되었다. 그 사람은 자신이 그리 불행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부모님께 매를 맞고 꾸중을 들은 어떤 사람이 있다. 그는 부모님이 너무 싫어서 차라리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그런 생각을 하였다. 그 사람에게 어머님이 돌아가신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에게 친구 어머님 얘기를 들었다. 어머니 살아 생전에 효도 못한게 후회 스럽다며...... 그 사람은 부모님이 전보다 더욱 소중하게 생각되며 그날 사과를 하였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49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49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9277 24755 [필승]드뎌~~ 이오십 1996/06/281561 24754 [EVE] 이오십두...치이..... 아기사과 1996/06/301562 24753 [EVE] 에구구...다들 뭐하나,,, 아기사과 1996/06/301564 24752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67 24751 [성검] Lithium... jeffu 1996/06/301564 24750 [비회원]?[응통96]의 스페샬 정모후기!? 응통96 1996/06/301564 24749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64 24748 [썩문사]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고.. lhyoki 1996/06/301563 24747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65 24746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62 24745 (아처) 헐~명환!!! achor 1996/07/011562 24744 [공지] 사사인명단 - 7월 2일 현재 achor 1996/07/021564 24743 [후니] 다시한번 신상명세..... kkh20119 1996/07/021564 24742 (아처) 전투를 마치고... achor 1996/07/031565 24741 [후니] 으구..뭐해야 할지... kkh20119 1996/07/031564 24740 [후니] 그럴수는... kkh20119 1996/07/031568 24739 [후니] 가고파.. kkh20119 1996/07/031566 24738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63 24737 [후니] 역시.. kkh20119 1996/07/041561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