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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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8 Vote: 3 )

아직 난 20년도 채 못 살아왔지만
한가지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건
많은 것들이 오해로 인하여 아쉽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로의 대화로 해결하려기 보다는
스스로 외면하여 서로에게서 원인을 찾아보려는
노력은 뒷전인 채 그대로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고 만다.

그러기에는 그동안의 일들이 너무도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대화로 오해를 풀었으면 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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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