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잃음... 작성자 zardy ( 1998-02-01 10:00:00 Hit: 159 Vote: 1 ) 너를 잃는 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항상 곁에 있었기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너에게 미안한 눈물만 좀 더 잘해 줄 수 있었는데... 하지만 지금음 너에게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없다 다시는 이 더러운 세상에서 운명을 같이하지 말자. 이말을 하고 싶었지만...지금은 들을 수 없는 너에게... "정말 미안해..." -e 세상에서 무엇을 잃는다는것 그 시간이 언제 올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시간이 오기전에 후회없을 준비를 하자. 본문 내용은 9,9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2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2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61277 25098 [돌삐] Re:다시(again) 칼사사는 말이죠 dolpi96 1999/07/291591 25097 [노새] 스쳐가는 것들에 대하여.. 재가되어 1999/08/071593 25096 [주니] 베스트 드라이버~ ^^* dazzle07 1999/08/181591 25095 [필승] re : color96 11 2 이오십 1999/09/041591 25094 [야혼] 그럴때는 지난거 같은데.. yahon 1999/09/131591 25093 [돌삐] 윽... 이티 미안~ dolpi96 1999/11/301592 25092 [필승] 영준이의 전화 이오십 2000/03/031593 25091 (아처) 체육대회에 관하여... achor 1996/06/091601 25090 (아처) to 희정 1893 achor 1996/06/091601 25089 [실세twelve] 경고!!!! 칼사사!!!! asdf2 1996/06/101602 25088 [필승]나만 셤보나봐. 이오십 1996/06/101602 25087 [필승]2002이닷! 이오십 1996/06/101602 25086 [야사공순]으... 제발 도배는 mooa진 1996/06/111605 25085 날 아는 모든 사람에게. kokids 1996/06/111604 25084 [푸르미]to 호겸 다맛푸름 1996/06/111603 25083 오늘 전산셤!!! 캬캬캬! 테미스 1996/06/111602 25082 [가짜푸름]내가 번개를..근데 번개가... 다맛푸름 1996/06/121603 25081 (아처) 날씨 achor 1996/06/131605 25080 [실세twelve] 아래두번째편지의 자세한 주석 asdf2 1996/06/14160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