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짜증나는군

작성자  
   achor ( Hit: 160 Vote: 2 )

정말 짜증나게 하는군...

자꾸 자신이 변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처음엔 항상 재밌는 글만 쓰고 싶었는데...
갑짜기 우울한 글을 쓰는 것같이 쓰져졌고,
이제는 애들한테 짜증이나 내는 것 같다.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쓸데없는 소리나 해대고...

흠...
그래도 아직이다...

ps. 물론 장난인 건 알지만
지금 난 장난을 받아줄 만큼 너그롭지 못하다는 걸 모르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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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