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짜증나는군 작성자 achor ( 1996-06-26 13:46:00 Hit: 160 Vote: 2 ) 정말 짜증나게 하는군... 자꾸 자신이 변해하고 있는 느낌이다. 처음엔 항상 재밌는 글만 쓰고 싶었는데... 갑짜기 우울한 글을 쓰는 것같이 쓰져졌고, 이제는 애들한테 짜증이나 내는 것 같다.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는 쓸데없는 소리나 해대고... 흠... 그래도 아직이다... ps. 물론 장난인 건 알지만 지금 난 장난을 받아줄 만큼 너그롭지 못하다는 걸 모르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86277 25041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601 25040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602 25039 [명환]이런 아처야~ 다맛푸름 1996/07/011602 25038 [썩문사] 읔! 들켰다! lhyoki 1996/07/0216011 25037 (아처) 으이구~ 주우니이! achor 1996/07/021604 25036 ★★쩝 성검 1996/07/031605 25035 [후니] 그럴수는... kkh20119 1996/07/031608 25034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609 25033 (아처) N/E/X/T/ achor 1996/07/071605 25032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602 25031 [EVE] 무아야!!!!!! 아기사과 1996/07/091601 25030 [나뭐사죠]㎏큐~ 여주~ 전호장 1996/07/091601 25029 (아처) 초기 achor 1996/07/091605 25028 [명환이]그런 깊은 뜻이... 다맛푸름 1996/07/091607 25027 삭제 lhyoki 1996/07/101601 25026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601 25025 [명환이]7월은 미남..미녀들이 태어난 달~ 다맛푸름 1996/07/101603 25024 (아처) 독서번개 achor 1996/07/101604 25023 ................... kamics 1996/07/11160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