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xl] 쓰고 싶은 데로 2 작성자 elfwind ( 1998-01-29 22:56:00 Hit: 158 Vote: 3 ) 잘은 모르지만 친절한 사사식구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었다. 시디플레이어두 많구 비디오 씨디두 많구 음악 시디도 많았다. 충동구매욕이 일더라. 우잉. 근데 사기꾼이라고 고발이 많이 올라와 있었어. 참.. 기분 이상했어. 사기꾼.. 오늘은 군대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 드디어 내일은 금요일이다. 기다리던 사람들을 볼수 있는 날이다. 푸히~ 신난당~ 가끔 돌려보는 프로필이 있다. 다들 잘 살았음 좋겠다. 쭈니는 언제 나오나..? 밥튕. cdp는 많았는데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었다. 친구한테 물어봐야지. 나를 위해 돈을 써주겠다는 사람이 있다. 푸하~ 신날뿐이다~ 하녕~ 바보~ ^^; 수민이 홈페이지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학교를 안가서 저번이후 못가봤당~ 나땜에 지저분해 졌을 텐데.. 우잉.. 미난하다. 수민~ 컴퓨터에 빠져 들수 있을까..? 무아는 잘 살고 있나? 장이 아팠었는데 어떻게 되ㅆ는지 모르겠네. 새해에는 건강하길... 감에 맛을 들였다. 사과는 여전히 맛이 있다. 하지만 미니 토마토는 별로가 되었다. 우.잉. 세상에 사기꾼이 많다지만 그게 누구일까.. 나와 가까운 사람중에도 있을까.. powerdt는..?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부담스러울 뿐이다. 왼쪽 어깨가 결린다. 우잉. 나는 무엇을 하며 살게 될까..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내 정신연령상 ... 우잉.. 안타까울 뿐이다. 흑. 컴퓨터로 먹고 살수 있을까.. 아무꺼나 끄적이는 이 순간. 떠오르는 데로... 에이.. 참.. 하나님이 주신 많은 사람들. 그들은 너무나 따듯하고 너무나 선하다. 물론 감춰진 것들이 있을터이지만 그들이 있기에 행복하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만나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다들 평안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가급적 모두에게 전하고싶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특히나 그리운, 가까웠던 사사식구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휴.. 내일은 오빠가 온다. 기타테스트를 할텐데.. 우잉.. 또 구박을 열심히 먹게 되겠군. 힝. 힝-- from sini 내가 이것을 쓰는줄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쓰는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쭈니를 언급해서 였을까? 우잉~ 모를일이야~ 쭈니오면 뭐하구 놀아주나~ 쿠쿠~ 모든것을 확정짓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드는것이 사실이다. 몰입하는 사람이 멋있다. 멀어져가는 친구여.. 성령이 없는 나는 널 품을 수가 없어진단다. 예수님을 만날수 잇다면 얼마나 좋을까.. 야맹증기질이 다소 있는듯 하다. 밀가루는 아직도 나를 거부한다. --+ 열정이 식음은 여러곳에서 드러난다. 끝. flxl 본문 내용은 9,9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15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1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7706 [flxl] 에구. 실수. elfwind 1998/01/26158 17705 [flxl] 독후감 elfwind 1998/01/26204 17704 [flxl] 관악산 elfwind 1998/01/26155 17703 [flxl] 중고품사는것에 관한 질문 elfwind 1998/01/29162 17702 [flxl] 토리님~ elfwind 1998/01/29151 17701 [flxl] 쓰고 싶은 데로 2 elfwind 1998/01/29158 17700 [flxl] 대화 elfwind 1998/02/03164 17699 [flxl] 두려움.. elfwind 1998/02/04152 17698 [법진군] 민석아 erere 2000/03/15199 17697 [법진군] to 롼 erere 2000/03/17210 17696 [법진군] 호옷~ 땡기는데 erere 2000/03/30201 17695 [법진군] 정모.... erere 2000/04/12203 17694 加入申告 ever75 1996/08/20157 17693 [경인.본야리시테]가르쳐주.. ever75 1996/08/22190 17692 실내악의 best中 最高는? ever75 1996/08/24188 17691 [본야리시테.경인]PUPA님에게.. ever75 1996/08/25219 17690 [본야리시테.경인] TO 성훈. ever75 1996/08/26157 17689 [본야리시테.경인] 어머니. ever75 1996/08/28161 17688 [스고이조.경인]아쵸와 성훈..봐랏... ever75 1996/08/29149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