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와 저는요~~~~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6-26 10:55:00 Hit: 159 Vote: 5 ) 헤헤... 이런 일이...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통신에 들어와보니 이런일이 일어났다니... 거기다 더 미운건 진택이...같은반이면서 맨날 내 흠만 잡구 다니는 나아쁜 놈~~~~!!!!! 아처....헤헤.... 찐한 관계죠....다아....울 아빠 덕택에....히힛 음.... 글구 중요한건 전 무지무지 못생겼어요....그치,,,,아처야... 불쌍한 아아처어,,, 나같이 못생긴 애랑 소문이 나다니....쯧쯧 근데 진택이두 칼사사였나? 잉~~~~~~ 그렇군.... 그리구 GO SFELLOW 21은요....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구...아주 좋은 모임이죠... 헤헤... 시삽오빠의 권한이 너무나 강력하지만.... 제가 그 시삽오빠한테 맨날 까불다가 그....불여우란 소리를 듣게 되었죠... 지금까지 시삽오빠한테 들은 경고두 수십번....헤헤... 그치만 끈질기게 붙어있답니다..... 와보세요~~~~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5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18277 25573 (아처) 단절 achor 1996/06/301598 25572 [썩문사] 비록내가 가더라도,,,,, lhyoki 1996/06/301593 25571 으~ 충격선언이.. kokids 1996/06/301597 25570 [유진] 머..주인은 언니지만... jeunh 1996/06/301592 25569 [비회원/후니] 하구파.... kkh20119 1996/07/011596 25568 [비회원/후니] 으구...나는 왜? kkh20119 1996/07/011595 25567 [EVE] 아빠땜에 농활 못갔어 아기사과 1996/07/011592 25566 [명환]여주에게! 다맛푸름 1996/07/011592 25565 (아처) 헐~명환!!! achor 1996/07/011592 25564 (아처) 多合 3 achor 1996/07/011594 25563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95 25562 (아처) PC를 위한 주기도문 achor 1996/07/021594 25561 [후니] 지금...액트에.. kkh20119 1996/07/021595 25560 (아처) 으이구~ 주우니이! achor 1996/07/021594 25559 [공지] 사사인명단 - 7월 2일 현재 achor 1996/07/021594 25558 [후니] 뭔가 했더니... kkh20119 1996/07/021594 25557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93 25556 이런 아처 아직두 안죽었군 lhyoki 1996/07/041597 25555 비가온다...내기분.. lhyoki 1996/07/041595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