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널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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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okko4 ( Hit: 167 Vote: 6 )

보약을 지으러 아침에 일어나 한약방에 갔다
이런
문이 닫혀있었따./
아차차 일요일임을 잊고 있었다
시발 몸보신좀 할라고 그랫는데...
힘이 없다
군대가기전에 보약 많이 ㅇ먹어야한다.
젠장 버스까지 오지않는다.
한 시간이나 기다렸다..
상난이 아니다..
그 이후 지금껏 줄곧 뒤집어 구르다가
밥먹고 쉰다.
농구보다가 통신한다.
할일이 이렇게 없구나..
심심하다


본문 내용은 10,0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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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