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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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iss ( Hit: 157 Vote: 1 )

정말정말 지겨웠다

무를 썰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김장이 끝나있었다...심심도하여라,,,

결국 집에서 뒤굴거리는 동안 컴 자판에 더 익숙해져버린 손가락으로
퍄노한곡을 마스터했고
동생에게 요리를 해줄꺼라고 난리를 쳤으나 동생이
이 백수...라는 한마디와함께 단호히 거절

구래도 할일이 생겼으니...군대간 군바리에게 편지나 써바야겠당
푸하하
위문편지를 첨써보는걸.....훗
근데 왜 다덜 디스인가 88만 바라는거지
IMF 라고 그러는건가

집에 양주가 몇병있다..울아빤 양주 잘 안마신다...
훗.....-_-+
뽀려가야쥐~ *^^*

심심해.../.


본문 내용은 9,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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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