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상황 작성자 gokiss ( 1997-12-30 12:51:00 Hit: 157 Vote: 1 ) 정말정말 지겨웠다 무를 썰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김장이 끝나있었다...심심도하여라,,, 결국 집에서 뒤굴거리는 동안 컴 자판에 더 익숙해져버린 손가락으로 퍄노한곡을 마스터했고 동생에게 요리를 해줄꺼라고 난리를 쳤으나 동생이 이 백수...라는 한마디와함께 단호히 거절 구래도 할일이 생겼으니...군대간 군바리에게 편지나 써바야겠당 푸하하 위문편지를 첨써보는걸.....훗 근데 왜 다덜 디스인가 88만 바라는거지 IMF 라고 그러는건가 집에 양주가 몇병있다..울아빤 양주 잘 안마신다... 훗.....-_-+ 뽀려가야쥐~ *^^* 심심해.../. 본문 내용은 9,99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6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6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9955277 25953 [마린] 소심함....인가? sosage 2000/04/261578 25952 [실세twelve] 윤경정준현주명환에게 asdf2 1996/06/101582 25951 [필승]2002이닷! 이오십 1996/06/101582 25950 별로 기분 좋지 못한 새벽. kokids 1996/06/111583 25949 (아처) 아처 자주가는 동네 achor 1996/06/111585 25948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82 25947 뮤지컬 'DMZ'감상문?? pupa 1996/06/121584 25946 [소드] 질문 성검 1996/06/121581 25945 [가짜푸름]모두들 즐겁고 활기찬 하루를.. 다맛푸름 1996/06/121583 25944 2225에 이어 .. kokids 1996/06/121583 25943 [실세twelve] 중하의 시험결과 공고 asdf2 1996/06/131583 25942 [가짜푸름]9분의 6 다맛푸름 1996/06/141584 25941 (아처) 칼사사의 힘 achor 1996/06/141585 25940 아처에게 lhyoki 1996/06/141584 25939 (아처) to 호겸 2418 achor 1996/06/141581 25938 그래도 아직은 lhyoki 1996/06/151585 25937 (아처) 삐~를 받고... achor 1996/06/161584 25936 (아처) 감정조절 achor 1996/06/161585 25935 (아처) 칼사사 탈퇴자 명단 achor 1996/06/16158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