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미/비회원]아처어..보아....^^ 작성자 vz684092 ( 1996-06-24 19:54:00 Hit: 159 Vote: 2 ) 원래.. 나..칼사사 자주들어와서 글보는건 알지? 음... 요기보니까... 너에게..글써주자구 그래서.. 나두 쓰구 시퍼서... 얌마.... 따식이..섭하당.... 한마디언질도 없이... 그냥.. 내얘기 듣고만 있더니.... 나..그날..나혼자 신나게 떠든거 후회하느중이다.. 너가..잘들어주서 고마웠지만.. 약간의...배신감(?)과..섭한감이.... 훗.. 그래그래.. 아천.. 곡돌아올꼬야... 우리... 방학때하기루 한것두 해야지이.... 흘흘... 이런상태로는... 그거 하자고 말도 못하겠따아... 아처야.. 전에가 그립다.. 들어오믄.. 늘...있는 아처가..그리고 쪽지..가.... 그래.. 몸 건강하구.. 빨랑 돌아와아... 그래서.. 돌아오믄... 보미한테두 연락해줘... 그럼..기쁘게 맞아줄테니....^^ 건강해~~~~~~~~~~~~~ 칼사사 만세!!!!!!!!!! 아처 만세!!!!!!!! (아처는 무적..아처는 두목이니까..올꼬야..) 본문 내용은 10,53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58277 24660 [타락] 이럴수가~~~ 나우 버그닷! godhead 1996/08/201581 24659 (아처) 요즘의 경원을 보며~ achor 1996/08/211581 24658 왔다. 성검 1996/08/211584 24657 [비회원/가르시아]'전경의 성폭행'을 읽고.... saden 1996/08/211584 24656 [변질된부두목] twin lhyoki 1996/08/211589 24655 [타락] 오늘... godhead 1996/08/221586 24654 [eve] 아처가 학교를 9시까지 가다니.. 아기사과 1996/08/221586 24653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6 2465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5 24651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5 2465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2 2464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7 24648 7000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꾼. kokids 1996/08/221582 24647 과거글을 돌아보며..(2) Re. kokids 1996/08/231584 24646 아아...교양선택... 성검 1996/08/231583 24645 [ ] 새 진형 lhyoki 1996/08/231585 24644 성희는 이제부터 학생조교야..쿠쿠 joe77 1996/08/231586 24643 [타락] 어른들의 세계란... godhead 1996/08/241585 24642 (아처) 아처선호음반에관해 achor 1996/08/241585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