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Z.] 아처..넌 대단하다....

작성자  
   zv621456 ( Hit: 165 Vote: 8 )

아처 너의 칼사사에서의 위치랄까?? 아니면 칼사사에서의
애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고 해야하나??
군대 가지만 이런 친구들이 많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니겠냐??
난 원래 친구를 많이 사귀는 편이 아니지만...
칼사사 오프 때도 솔직히 원래의(??) 평상시의 나 보다는
말을 많이 했지만..그건 아마 아처의 분위기 메이크 방법에 휩쓸린듯..
내가 말을 많이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것이니까..
내가 원래 엄청 욕을 싫어하는데..욕도 하지 않고..
하지만 아처 니 역은 들어둘 만큼 정이 가는거 같다..

군대 가서 몸 조심하고...휴가 나오면 볼 수 있으려나??
나두 군대 가야하니까..앞으로 1~2개월 남았다...하하...
아처는 칼사사의 짱을 능가하는(??) 칼사사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인가??
하하 그렇겠지


본문 내용은 10,0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5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8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11277
24718    (아처) 으이구~ 주우니이! achor 1996/07/021694
24717    (아처) 여행에 관하여~ achor 1996/07/031696
24716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061693
24715    [EVE] TO.선웅 아기사과 1996/07/081691
24714    갈솨솨 마을 매장 되었군.. 성검 1996/07/081691
24713    [EVE] 선영아!!!!!! 아기사과 1996/07/091691
24712    [EVE] 주니야!!!!!!! 아기사과 1996/07/091691
24711    끄적끄적.. 성검 1996/07/091696
24710    농활 잘 다녀왔음. 테미스 1996/07/091691
24709    [비회원/훗] 갈솨솨마을.... xtaewon 1996/07/101691
24708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691
24707    [나뭐사죠]to.서눙 전호장 1996/07/101692
24706    (아처) 결심 3 achor 1996/07/141692
24705    [인식] 쿵...충격이다...성훈이.. roaring 1996/07/151691
24704    (아처) 꺼봐! 내 말이 맞쥐... achor 1996/07/151691
24703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696
24702    [후니] 또 먹구 싶어.. kkh20119 1996/07/201691
24701    (아처) 어제... achor 1996/07/201691
24700    [미친성훈] 현주..신검.. lhyoki 1996/07/221692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