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twelve] 오늘..나..선영이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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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2 ( Hit: 158 Vote: 1 )

나 오늘 밤에 선영이 만났다..

처음에 너는 토라져 있었구나...내가 막 목간지럽히구

다리막만져두 침대에서 자는척만 하구...

곧 우리둘은 밖을 거닐었지...

근데 왜그리도 날피해서 뛰어다니니...

내가 얼마나 미음이 아팟는지 알아..?

하지만 이내 곧 너는 방긋웃었지..해맑은 너의 미소와

반바지에 나시를입어 하얏게 드러난 밝은 피부는 날 기쁘게 해주었단다.

우리둘이 콤비를 이루어 카드게임도 멋지게 이겼잖아...

참 헤어질때는 너무너무 아쉬웠어

너무나두 슬펏구..하지만 또널보니 난기뻤단다...

근데 내사촌동생도 여자이구 이름은 이선영이야 지금국민학교 1학년이구

오늘 삼촌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왜이리잘해주시는지원...

돈도 받았당~

쩝 선영이 넘 이뽀~ 히힛~(선영아 미안해<--이선영하구 저선영은 틀림)

선영이란 이름은 참흔한것 같당...

울고모이름도 선영,,,히힛~


[실세twelve]




본문 내용은 10,5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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