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twelve] 오늘..나..선영이하구... 작성자 asdf2 ( 1996-06-23 21:39:00 Hit: 158 Vote: 1 ) 나 오늘 밤에 선영이 만났다.. 처음에 너는 토라져 있었구나...내가 막 목간지럽히구 다리막만져두 침대에서 자는척만 하구... 곧 우리둘은 밖을 거닐었지... 근데 왜그리도 날피해서 뛰어다니니... 내가 얼마나 미음이 아팟는지 알아..? 하지만 이내 곧 너는 방긋웃었지..해맑은 너의 미소와 반바지에 나시를입어 하얏게 드러난 밝은 피부는 날 기쁘게 해주었단다. 우리둘이 콤비를 이루어 카드게임도 멋지게 이겼잖아... 참 헤어질때는 너무너무 아쉬웠어 너무나두 슬펏구..하지만 또널보니 난기뻤단다... 근데 내사촌동생도 여자이구 이름은 이선영이야 지금국민학교 1학년이구 오늘 삼촌집에 갔는데 가족들이 왜이리잘해주시는지원... 돈도 받았당~ 쩝 선영이 넘 이뽀~ 히힛~(선영아 미안해<--이선영하구 저선영은 틀림) 선영이란 이름은 참흔한것 같당... 울고모이름도 선영,,,히힛~ [실세twelve] 본문 내용은 10,5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7277 24850 드뎌 일어났따. kokids 1996/07/271582 24849 [후니] 이러다가.. kkh20119 1996/07/271585 24848 미테 생일...짭.. kiss83 1996/07/281586 24847 [부두목] 흐흐 lhyoki 1996/07/291586 24846 (아처) 10-5 achor 1996/07/2915810 24845 [후니] 지금 대화방에 숨은... kkh20119 1996/07/301585 24844 번데기 나비되닷!! pupa 1996/07/3015817 24843 (아처) 군대 2 achor 1996/07/301581 24842 담배에 대하여... zizy 1996/07/301585 24841 (아처) 주니는... achor 1996/07/301581 24840 [부두목] 나의 그녀에 대한 오해...... lhyoki 1996/07/311586 24839 [후니] 음 그 번개구나.. kkh20119 1996/07/311586 24838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2-A achor 1996/07/311585 24837 [부두목] 정말로 기분좋은날... lhyoki 1996/07/311585 24836 [부두목] 오해는 lhyoki 1996/08/011589 24835 (아처) to 소정 achor 1996/08/011588 24834 속죄. kokids 1996/08/021583 24833 (아처) 학원 01 achor 1996/08/031589 24832 [부두목] 한번 해봅시다 여러분!!! lhyoki 1996/08/031587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