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여태 안가고 있음. 작성자 kokids ( 1996-05-13 09:08:00 Hit: 474 Vote: 58 ) 어제 새벽녘까지 우리과 여자애랑 밀도 있는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넌 우짜다가 그리 되었누.. 하며 서로 마구 한탄하 다가는 서로 ' 이 바부탱이야~ ' 하기도 하고. 다들 생각 가지가지더구만. 그 녀석도 나처럼 자칭 '로맨티스트' 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말은 잘 통하는데.. 쩝. 불쌍한 따아식. 결국 그 탓에 숙제하다 잤는데 일어나니 9시가 다 되었더군. 큰일이네. 지금쯤 떠나도 수업은 안늦지만... 언제 숙제 다 하 누. 다들 잘 들어가지 못했을꺼라 믿고..(^^;)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3277 531 [Keqi] 칼사사 3월 정모 안내... 오만객기 2002/03/2146156 530 [공지] 초대 두목 공고 achor 1996/05/1346442 529 [두목★] 정모..엠티.. elf3 2000/01/054641 528 [두목] 아름다운 11월에 대하여... 오만객기 2001/11/0146443 527 ####정모후기(피자에 얽힌...)#### 후오우 1996/10/2646566 526 [주니]음...글이 많이 않올라 오네.. juni1004 2002/03/0446558 525 [비회원/보자기 짱]후훗...도전장 잘 받았읍니다 응통96 1996/05/1346649 524 [두목] 2001년 송년모임 공지... 오만객기 2001/12/2146638 523 [사사가입] 혁 가입! 1004sj 1999/05/0446741 522 [돌삐] 감상 : 집으로... dolpi96 2002/04/0846759 521 [사과]미안하군.. 맑은햇빛 1996/05/1246861 520 [롼 ★] 카메라. elf3 2001/12/2346945 519 드디어 이 인천을 떠나다.. kokids 1996/05/1347045 518 필독! 파랑사탕 2001/12/2547052 517 우리 망년회 계획. 파랑사탕 2001/12/2147132 516 [영재] 학교다....휴우.... elf3 2002/01/1647136 515 [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elf3 2001/12/0147229 514 학교를 여태 안가고 있음. kokids 1996/05/1347458 513 ## egoist ## 칼사사.. 여러분.. m엔m 1997/06/0947452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