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그날.. 작성자 gssilver ( 1996-06-23 14:24:00 Hit: 158 Vote: 2 ) 비가 참 많이 왔었어 처음 입맞추던 날 그때 넌 나의 것인걸 처음 느꼈었지 두려운 듯이 떨면서 너는 눈 감았었지 나 역시 너의 것인걸 그때 알았어 알아.... 우리앞이 넌 두려운걸 사랑끝에 아픔이 있을까봐 약속할께 내게 안긴 너를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것을 하루가 힘겨워 쓰러질때면 세상의 외면에 지쳐갈때면 이렇게 내품에 안겨쉬어가 언제나 널위해 내가 여기 있어.. 그날.. U&ME BLUE ... Cry .. Our wanna be nation! 중에서.. kamics.. 본문 내용은 10,5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32277 24793 [울프~!] 유치한 글 하나.. wolfdog 1996/06/291576 24792 [EVE] 이야......왠일이야.... 아기사과 1996/06/301572 24791 [EVE] 에구구...다들 뭐하나,,, 아기사과 1996/06/301574 24790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77 24789 [비회원]?[응통96]의 스페샬 정모후기!? 응통96 1996/06/301574 24788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74 24787 [썩문사]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고.. lhyoki 1996/06/301573 24786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75 24785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71 24784 (아처) 오늘 번개에 관하여 achor 1996/07/011572 24783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73 24782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75 24781 (아처) PC를 위한 주기도문 achor 1996/07/021574 24780 [후니] 다시한번 신상명세..... kkh20119 1996/07/021574 24779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73 24778 설마 당신은 , lhyoki 1996/07/041579 24777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061573 24776 (아처) 아처를 부를 때~ achor 1996/07/071573 24775 (아처) 실수 2 achor 1996/07/081571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