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정모. 작성자 ever75 ( 1997-11-16 01:33:00 Hit: 206 Vote: 1 ) 정말 오래간만에 칼라 정모에 갔다.. 정말 칼사사는 전통적으로 칼라정모와는 그렇게 관계를 깊게 하지 않아서 그런쥐..참 오랜간만이라 그런쥐.. 인원이 적었다.. 호겸이..수영이..현주..또.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친구.. 호겸이는 넘 올만에 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1학년때보다.. 살두 마니 빠지구.. 멋있져 졌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만나 보라~~ 암튼.. 다른 친구들두 만나서 반가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칼라의 분위기가 내가 마지막으로 나갔던.. 5월인가?..때의 분위기와 넘 달랐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넘 나가지 않아서..적응을 못한것이었겠지만.. 적어도.. 무언가.. 분위기가 예전처럼.. 반갑구..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돈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누구나 아처는 이미 군대를 갔다구 하는 것이 었는데.. 그가 정모에 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사실이다.. 아처~~ 이글 본다면 나에게 메모라두 남겨랏~~ 으구..썰렁한것..--; 본문 내용은 9,9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7611 [스고이조.경인]어제 나우누리 공연^^ ever75 1997/06/15213 17610 [스고이조.경인]to 경원 about 바흐의 6 첼로suite. ever75 1997/06/17159 17609 (경인)오늘 셤 끝!!! 글구..여행시작! ever75 1997/06/25208 17608 (경인)여행후기 '97 summer ever75 1997/07/02204 17607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17606 (경인)오늘..널널백조 선영 생일이당^^ ever75 1997/07/12193 17605 (경인)아처야..정원아 미안해...^^; ever75 1997/07/14201 17604 (경인)여행 갔다 지금 왔다..서눙 어케 그럴수가.. ever75 1997/07/17209 17603 (경인)서눙 생일축하^^ ever75 1997/07/19206 17602 (경인)얘들아..나 갔다 올께..담 달이나.. ever75 1997/07/19177 17601 (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ever75 1997/07/19211 17600 (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ever75 1997/07/19204 17599 (경인)cellist 요요 마. ever75 1997/07/19187 17598 작은새 에게 ever75 1997/07/28212 17597 [ROKMC] 지나가는 자 ever75 1997/07/30192 17596 오래간만의 정모. ever75 1997/11/16206 17595 MSTISLAV ROSTROPOVICH 음악듣다가.. ever75 1997/11/16179 17594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7593 ever75 1997/12/15194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