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정모.

작성자  
   ever75 ( Hit: 206 Vote: 1 )

정말 오래간만에 칼라 정모에 갔다..

정말 칼사사는 전통적으로 칼라정모와는 그렇게 관계를 깊게 하지

않아서 그런쥐..참 오랜간만이라 그런쥐.. 인원이 적었다..

호겸이..수영이..현주..또.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친구..

호겸이는 넘 올만에 보는 것이었는데... 솔직히..1학년때보다..

살두 마니 빠지구.. 멋있져 졌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만나 보라~~

암튼.. 다른 친구들두 만나서 반가웠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칼라의 분위기가 내가 마지막으로 나갔던..

5월인가?..때의 분위기와 넘 달랐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넘 나가지 않아서..적응을 못한것이었겠지만..

적어도.. 무언가.. 분위기가 예전처럼.. 반갑구..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돈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누구나 아처는 이미 군대를 갔다구 하는 것이

었는데.. 그가 정모에 왔다는 것은 참 놀라운 사실이다..

아처~~ 이글 본다면 나에게 메모라두 남겨랏~~

으구..썰렁한것..--;



본문 내용은 9,9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9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93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17611   [스고이조.경인]어제 나우누리 공연^^ ever75 1997/06/15213
17610   [스고이조.경인]to 경원 about 바흐의 6 첼로suite. ever75 1997/06/17159
17609   (경인)오늘 셤 끝!!! 글구..여행시작! ever75 1997/06/25208
17608   (경인)여행후기 '97 summer ever75 1997/07/02204
17607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17606   (경인)오늘..널널백조 선영 생일이당^^ ever75 1997/07/12193
17605   (경인)아처야..정원아 미안해...^^; ever75 1997/07/14201
17604   (경인)여행 갔다 지금 왔다..서눙 어케 그럴수가.. ever75 1997/07/17209
17603   (경인)서눙 생일축하^^ ever75 1997/07/19206
17602   (경인)얘들아..나 갔다 올께..담 달이나.. ever75 1997/07/19177
17601   (경인)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ever75 1997/07/19211
17600   (경인)명동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 ever75 1997/07/19204
17599   (경인)cellist 요요 마. ever75 1997/07/19187
17598   작은새 에게 ever75 1997/07/28212
17597   [ROKMC] 지나가는 자 ever75 1997/07/30192
17596   오래간만의 정모. ever75 1997/11/16206
17595   MSTISLAV ROSTROPOVICH 음악듣다가.. ever75 1997/11/16179
17594   모╋~~ 주금이얏~~ ever75 1997/12/08187
17593   ever75 1997/12/15194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