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일 작성자 gokiss ( 1997-10-25 04:49:00 Hit: 156 Vote: 1 ) 오늘 준범이가 눈꼽이란 아뒤로 대화방에 왔었다 난 코딱지란 단어가 자연스레 떠올랐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프로필을 쳐봤더니 정말 있더만...푸하.. 그리고 이렇게 잠도 안자고 통신을 헤매이다가 결국은 대화방에 갔고 거기서.....코딱지란 아뒤를 만나게 되었다...푸하하하 난 그 인물에게 이 일을 얘기해 줬더니 눈꼽이 자기 칭구라는군 -_- 하여튼... 정말 끼리끼리 노나바 -_-; 천솨^^/ P.S. 솔직히 아처의 그 떠남을 쑴지 않고 있었다 믿 근데 정말 가긴 가는건가부다..아처가면 여긴 어케될까 심심한데....혼자 인물탐방기나 해볼까 -_-; 동거를 하는 칭구(?)와 대화를 했는데...우와~~~진짜 부럽다 -_-; 본문 내용은 10,0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6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6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5648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52 25647 [부두목] 지금쯤 아이들은 lhyoki 1997/01/031551 25646 (언진) 흑흑... 그립다.. 으.. 또 옌날생각이... vz682118 1997/01/041553 25645 (아처) 회치기 끝 achor 1997/01/051551 25644 [비회원] to achor 씨클로7 1997/01/051551 25643 (영냉)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긴급 경계경보를 알립니다!! vz682118 1997/01/051556 25642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51 25641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7/01/061551 25640 [이슬이] 이야홋! Win95를 다시 깔았다. 고대사랑 1997/01/091551 25639 == 글쎄 어제 말야...푸~~ aram3 1997/01/091552 25638 [나뭐사죠] 앗.. 이거 내아이디 아니어찡..^^; 이오십 1997/01/091551 25637 [딸도경] 상환님~ 나 외댄데? aqfylxsn 1997/01/091551 25636 [필승] 아니...이시간에 이오십 1997/01/101551 25635 == 아처 100일 축하!!! aram3 1997/01/101554 25634 [필승] to 쭈니 이오십 1997/01/101551 25633 (영냉이) 꺽정이.. 보시옷~~ vz682118 1997/01/111551 25632 == to 아기사과~~ aram3 1997/01/121551 25631 == 으하하..성공해따~~~ aram3 1997/01/131553 25630 (아처) 영미 개설 축하 achor 1997/01/131551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