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 작성자 gokiss ( 1997-10-21 12:35:00 Hit: 155 Vote: 1 ) 난 단것들은 넘 좋아했다 지금도 그렇고...물론 그로인해 개피볼때도 많다 아이스크림 케익 초콜렛 원래 케익은 안좋아했는데 어쩌다 먹어본 케익은 정말 뿅가게 했고 가끔 케익을 즐기게 되었다 아이스크림이야...베스킨 라벤스의 열광적인 팬이고 하겐다즈도 좋아한당 초콜렛 알레르기도 있다고 한다..흐..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나 이상하고 그 사람이 안되어 보였다 어떻게 그 맛난것에 알레르기가 있을수 있을까...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렛이 입안에서 녹아들어가는 그 순간은 정말 황홀하다 어제 칭구들 줄꺼라구 산 초콜렛을 결국 하나 뜯어 먹었다..무지 맛있다..-_-; 적당히 녹은것이....흐.... 딱 하나만 더먹고 안먹을테닷~!!-_-; 근데 나 엿이랑 사탕은 별루다 -_-/ 다여트 할꺼라고 그랬던것 같은데..난 왜 이런지.../. 천솨^^/ 본문 내용은 10,0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85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85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572 (아처/아처칼럼3) 집안 일 돌보는 남자, 직장 다니는 여자 achor 1996/06/131557 25571 (아처) to 경원 2312 achor 1996/06/131556 25570 [오호호~] 나두~ 전호장 1996/06/131555 25569 [까미..] 하하.. 이건 무슨배짱이쥐? gssilver 1996/06/141554 25568 아처에게 lhyoki 1996/06/141554 25567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54 25566 나는야 예술가~ lhyoki 1996/06/151558 25565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54 25564 [실세twelve] 비밀많은 칼사사 asdf2 1996/06/151555 25563 (아처) to 무아 2580 achor 1996/06/161553 25562 아처 그렇수가!!!! lhyoki 1996/06/161551 25561 (아처) 실로 어처구니 없군! achor 1996/06/161554 25560 (아처) 6월 역시 1위는... achor 1996/06/161552 25559 MEMORY lhyoki 1996/06/171552 25558 [야사공순]길바닥에서... mooa진 1996/06/171551 25557 나 안시에 가입했다.. lhyoki 1996/06/171552 25556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54 25555 [야사공순]to 2672 mooa진 1996/06/171554 25554 [필승]Nice! 이오십 1996/06/171555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제목작성자분류